베셀은 존속회사(주식회사 베셀)와 신설회사(베셀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)로 분리베셀에어로스페이스 김치붕 신임 대표이사는 “미래형 개인 비행체 개발에 박차를 가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심에서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”고 밝혔습니다.